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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钟硕扮演角色大盘点 善良的男人不止一点帅

2016-09-13 11:44:53来源:网络

  今天小编带大家扒一扒李钟硕扮演过的角色,不知道大家发现没有李钟硕扮演的角色都是善良的男人,而且都不止一点帅~

  누가 착하면 매력 없대

  谁说善良就没有没有魅力

  정의로울 것, 그리고 따뜻할 것

  正义又温暖的

  ▶ 그렇게 당했으면서 여전히 사람을 믿는다. 비뚤어질만도 한데 여전히 심성은 따뜻하고. 그는 늘 극중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인물이지만, 가장 인간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러니 응원하지 않을 수가 있나. 감정이입 안할 수가 있느냐고!

  ▶ 受到了那样的不幸,依旧相信别人。虽然也很愤懑,但心性依旧温暖如春。他在剧中一直都是非现实的人物,但也是用正常人的方式来行动思考的人物。怎么能不支持他呢?怎么能不带入感情呢!

  <학교 2013>의 고남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의 시, ‘풀꽃’) 행동이 느려 아이들의 따돌림을 받는 영우에게 남순이 툭 내뱉듯 건넨 위로.

  《学校2013》里的高南舜“细看才觉得美,看久了才觉得可爱,你也一样。” ()给行动迟缓而受到孩子们排挤的英宇随意说出却是安慰的话。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수하 같은 반 성빈이 날라리라는 이유로 살인미수 혐의를 받게 되자, 무죄임을 알아채고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한다. 10년 전 혜성이 생판 모르는 자신을 위해 증언한 것처럼.

  《听见你的声音》朴修夏同班的混混成彬有了杀人未遂的嫌疑,了解到成彬无罪之后,为了帮她洗脱罪名而努力。就像10前,彗星为了一无所知的自己那样。

  <피노키오>의 기하명 자신의 집을 풍비박산 낸 송차옥 기자를 몰락시킬 기회를 얻지만, 그녀에게 선택지를 준다. 잊고 있던 기자 정신을 스스로 깨울 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자본의 꼭두각시가 될 것인지.

  《匹诺曹》的奇河明。 宋车玉记者把自己的家弄得支零破碎,奇河明虽然得到了能让宋车玉记者身败名裂的机会,但是河明却给了她选择的余地。是自己醒悟已经忘记的记者精神呢?还是永远做资本的傀儡呢?

  <닥터 이방인>의 박훈 권력을 위해 훈의 인생을 손아귀에 넣고 흔들어대던 정치인이 총격을 당했다. 훈은 망설임 없이 수술을 하러 응급실로 달려간다. 이 사람이 깨어나면 또 널 괴롭힐 거란 만류에도 그는 한 가지 원칙을 고수한다.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라고.

  《Doctor异乡人》里的朴勋。为了权力,把朴勋的命握在自己的手里的政治人受到了枪击。朴勋当机立断奔去急救室做手术。就算别人劝他”这个人醒了的话,又会受到他的折磨。”他也仍然坚守着一个原则——医生是救人的。

  의 강철 정의로운 게 곧 강철의 설정값. 작가의 도발에 총을 쏴버리지만, 그 와중에 생명에 지장이 가지 않는 부위를 골라 쐈다는 사실.

  《W》里的姜哲。正义就是姜哲设定的价值。虽然受到了作家的刺激开枪,但是在这种情况下选择了不威胁生命的部位开了枪。

本文关键字: 李钟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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