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盘点韩剧中简单粗暴的广告植入(组图)

2016-10-03 09:39:00来源:网络

  新东方在线韩语网小编为大家盘点韩剧中简单粗暴的广告植入,小编觉得这广告硬生生的植入电视剧中,真的好影响我看广告 好不啦!

  제작비 때문에 드라마 속 PPL(간접광고)은 불가피하다. 다만 극의 흐름을 깨지 않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여 내는지가 중요하다. 이에 실패하면 시청자들에게 두고두고 놀림감이 된다. 여기 '역대급' 황당 PPL 장면이 있다.

  因为制作费电视剧中的PPL(间接广告)是不可避免的。但是重要的是在不打破剧情的发展情况下如何自然融入。如果失败的话,就会受到观众的嘲笑。这里有“历代级”荒唐PPL场面。

  ◆키스할 땐 잠시 자동운전 모드로 해 두셔도 좋습니다?

  ◆接吻的时候可以暂时设定成自动驾驶模式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KBS 2TV '태양의 후예'지만 후반부 PPL 폭탄이 제대로 터졌다. 우르크를 배경으로 했을 때 못했던 간접광고를 서울에서 마음껏 펼친 것. 가장 돋보였던 건 자동차였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는 오붓하게 차 안 데이트를 즐겼다. 서대영은 자동차 운전 중 기습적으로 윤명주의 입술을 노렸고 자동운전 모드로 전환한 뒤 진하게 키스했다. 카메라는 친절하게 자동운전 모드가 되는 차종을 클로즈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PPL을 위해 키스신을 넣은 거냐며 볼멘소리를 냈다.

  虽然是2016年上半年最佳的话题作KBS 2TV《太阳的后裔》但是后半部却充满了PPL。以乌鲁克为背景的时候不能植入的间接广告在首尔尽情发挥。最突出的是汽车。6日播出的徐大英(晋久饰)和尹明珠(金智媛)简单的在车里享受着约会。徐大英在开车的途中突然注视尹明珠的嘴唇,转换成自动驾驶模式之后两人深情接吻。摄像机亲切的给了自动驾驶模式车辆特写镜头。看到这个场面的观众生气的口吻表示是为了PPL才加了接吻戏吗?

  ◆영원히 고통받을 '용팔이'

  ◆永远痛苦的《龙八》

  SBS '용팔이'는 주원에게 대상을 안길 정도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최악의 PPL 사례로 남아 있다. 문제가 된 건 9회 방송분. 김태현(주원 분)과 김여진(김태희 분)이 모처럼 다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었는데 두 사람은 대화 중 난데없이 방을 구해 보자며 모바일 부동산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켰다. 카메라가 이를 대대적으로 잡은 건 당연지사. 노골적인 PPL에 시청자들은 헛웃음을 지었다.

  SBS《龙八》虽然记录了足以给周元大赏奖杯程度的收视率,但是却留下了最坏的PPL事例。成为问题的是9集播出内容。金泰贤(周元饰)和韩茹真(金泰熙)好不容易可以度过甜蜜幸福时间的场面中,在两人对话中突然说要找房子,并打开了房地产相关的移动应用软件。摄像机理所当然的大举抓拍这个镜头。过于赤裸裸PPL引发的观众们的苦笑。

  ◆아침부터 뜬금없이 냉장고 정리는 왜?

  ◆早晨开始突然整理冰箱?

  MBC '내딸 금사월'도 PPL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해 11월에 전파를 탄 18회분에서 최마리(김희정 분)는 아침부터 김치를 담갔다. 강만후(손창민 분)는 핀잔을 줬고 못마땅해했다. 하지만 신득예(전인화 분)가 등장하자 강만후는 다정한 남편으로 돌아섰다. 친히 김치를 통에 담았고 손수 냉장고에까지 넣었다. 풀샷은 물론 김치 숙성 버튼까지 세세하게 앵글에 잡혀 시청자들은 순식간에 냉장고 CF를 감상하게 됐다.

  MBC《我的女儿琴四月》也不能避免PPL争议。去年11月播出的18集中崔玛丽(金熙贞)从早晨开始做泡菜。姜万厚(孙昌敏)不以为然的嘲弄。但是申得艺(钱忍和)一出现姜万厚就变身为温柔的老公。亲自将泡菜装入盒子里,还亲自放到了冰箱。全景在内,连泡菜发酵按钮也仔细的被抓拍,观众们瞬间欣赏了冰箱CF。

  ◆에어컨 파는 홈쇼핑 방송인 줄

  ◆以为是出售空调的电视购物节目

  이번엔 에어컨 PPL이다. 2013년에 전파를 탄 SBS '당신의 여자'는 대놓고 스마트한 에어컨을 홍보해 누리꾼들의 입에 아직도 오르내리고 있다. 마동희(노현희 분)가 귀가해 집안 공기를 지적하며 "공기 청정 좀 해 놓으라니까"라는 대사를 쳤고 카메라는 기업 로고부터 풀샷으로 줌아웃 되는 영상 기법을 썼다. 마치 홈쇼핑 같은 직접적인 광고에 시청자들은 뿔 난 목소리를 쏟아냈다. 아직도 이 장면은 PPL의 잘못된 예로 손꼽힌다.

  这次是空调PPL。2013年播出的SBS《你的女人》公公然的宣传智能空调而至今为止被网友们谈论。马东熙(卢贤姬 饰)回家之后就指责家里的空气,说“不是说做一下空气净化吗?”台词,而是摄像机放大了企业商标的全景空调画面。对于像电视购物节目一样,直接广告,观众们表示非常生气。至今这个场面还是代表PPL的错误例子。

  ◆드라마 제목이 혹시 '더킹 도너츠'?

  ◆电视剧的题目难道是“The King甜甜圈”?

  MBC '더킹 투하츠'는 제목부터 의심을 받았다. 한 도너츠 회사와 비슷한 드라마 제목 때문이었는데 극의 흐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첫 회부터 잊을만 하면 어김없이 도너츠가 등장했다. 남자 주인공인 이재하(이승기 분)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이유에서다. 특히 그는 "도넛은 커피랑 같이 따뜻하게 먹어야지"라고 친절한 설명까지 잊지 않았고 김항아(하지원 분)에게 프러포즈 할 때에도 하트 모양의 도너츠를 활용하는 센스(?)를 자랑했다.

  MBC《The King 2 Hearts》连题目也受到质疑。因为与某甜甜圈公司相似的电视剧题目,对剧情的发展造成了很大的影响。从第一集开始,刚刚想要忘记就肯定出现的甜甜圈。因为是男主人公李在河(李胜基)最喜欢的零食。尤其还不忘亲切的说明:“甜甜圈要与咖啡一起热的时候吃”,甚至跟金恒儿(河智苑)求婚的时候还使用了心形模样的甜甜圈。

本文关键字: 韩剧 广告植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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