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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普赢得美国大选 韩国的苦日子却来了

2016-11-11 10:39:27来源:网络

  川普赢得美国大选 韩国的苦日子却来了。川普赢得美国大选,主张“重返亚太”的希拉里黯然落选。作为美国重返亚太的重要盟友,韩国在遭遇总统“亲信干政”、最大航运企业破产、最大企业三星遭遇困境之时,又面临新的变数。

川普赢得美国大选 韩国的苦日子却来了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에 배치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비용을 한국 정부에 요구할 것을 시사해 파문이 예상된다.

  唐纳德·特朗普美国总统要求韩国政府支付在驻韩美军部署的萨德费用而掀起风波。

  한미 양국 합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발언으로, 한동안 잠잠해지는 듯하던 사드 반대론에 불을 지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作为正面违抗美韩两国协议的发言,有望再次点燃刚刚平静的萨德反对论。

  트럼프 대통령은 27일(미국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에 배치한 사드 비용을 10억달러(약 1조원)로 잡고 한국 측에 이를 부담시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27日,特朗普总统在路透社采访中表示,希望韩国方面负担在驻韩美军部署的10亿美元的萨德费用。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10억달러는 사드 1개 포대의 가격에 해당한다.

  特朗普总统所说的10亿美元是相当于一座萨德炮台的费用。

  이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입장 자료를 내고 "한미는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관련 규정에 따라 '우리 정부는 부지·기반시설 등을 제공하고 사드 체계의 전개 및 운영·유지 비용은 미측이 부담한다'는 기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对此韩国国防部发表了立场:“美韩是按照SOFA的关联规定,韩国政府提供土地,基础设施等,关于萨德体系的展开及运营,维持费用由美方负责。”

  한국 측이 사드 배치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한미 양국의 입장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再次确认韩国不会负担撒的部署费用的立场,形成了美韩两国立场正面冲突的局面。

本文关键字: 川普 美国大选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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