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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怒炒律师 律师团仅剩两人

2017-04-10 17:51:38来源:网络

  据韩联社9日报道,朴槿惠主动解除了对7名律师的任命,至此她的9人代理律师团中仅剩柳荣夏与蔡明星两人。而在此之前,法律界一直有朴槿惠律师团内部不和的传言。

  해외 연합 뉴스 9일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7명의 변호인을 자발적으로 해제하고,9명의 변호인단중,박영하 변호사와 채명성 변호사 둘만 남겨 두었다 . 이전에 , 박근혜 변호인단 내부에 불화설이 있었다.


  9일 특수 수사 본부에 따르면 검찰은 이미 변호사의 박근혜에 변호사 해제 통지서를 접수 했다. 이번에 해고된 변호사 대분분은 헌법 재판소 박근혜의 탄핵 심판 때부터 취임하고 있었다 . 해임된 변호사는 "나는 언론을 통해 해임당한 것을 알게되었다""이런 방식으로 해고통지를 할것이면 당시에 왜 우리를 임명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9日,检方特殊调查本部称,已经收到朴槿惠对代理律师的解除任命通知书。这次被解雇的律师大多是从宪法法院对朴槿惠开始弹劾审判时就任的。一名被解任的律师表示:“我是通过媒体才知道自己被解任的”“用这样的方式解除任命,我不知道当时为什么要用我们”。

  들리는 바에 의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후, 박영하 변호사는 줄곳 사실에 대한 혐의를 전면 부정 하였으나, 다른 변호사들은 의견의 동의 하지 않았고, 게다가 박영하 변호사는 매일 구치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면 했지만, 다른 변호사들은 면회 신청을 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부 한것으로 알려 졌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据悉,朴槿惠被捕后,柳荣夏律师一直主张对事实与嫌疑全部否认,而其他律师则持有不同意见。而且,柳荣夏每天独自前往拘留所与朴槿惠会面,其余律师提出的见面申请都遭到朴槿惠拒绝。很可能因此产生了不和。

  이를 분석해 보면, 검찰의 기소를 앞두고 박근혜 전대통령이 박영하 변호사를 선택하고 다른 변호사를 선택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혹은 재판과정에서 변호사들을 변호 변론의 불일치등의 상황를 피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分析认为,检方起诉已近在眼前,朴槿惠选择柳荣夏而解任其余律师,或许是为了避免在今后审判过程中出现律师辩护言论不一致的情况。

本文关键字: 朴槿惠 律师 律师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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